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광주민속박물관에서

순수산 2006. 10. 9. 11:09

 

굴렁쇠를 굴려보고.

 

 

아버지와 윷놀이 한판하고.

 

막내동생과 팽이치기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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