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2007. 1. 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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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생신이였다.

대서양 횟집에서 모처럼 가족들이 만나 맛난 음식을 먹고

동생이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갔기에 집들이 겸 동생집으로 갔다.

조카 민기는 제 생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케익 앞에 주인공처럼 서 있다.

그래도 그 모습들이 이뻐 박수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런 생일잔치를 많이 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