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윤수의 장발
순수산
2007. 3. 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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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람머리를 자르기 전에 남겼다.
이제 중학생이니 중학생다운 머리를 할 것이다.
좀 더 공부에 매진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