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성묘에 다녀와서

순수산 2007. 4. 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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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준영이와 많이 큰 예린이도 함께 벌초에 참석했다.

예전에는 우리가족만 자주 벌초를 했는데 준영이네가 있어서 훨씬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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