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구정(어머니 산소에서)

순수산 2008. 2. 13. 09:23

명절때 실로 오랜만에 보는 남주.나리와 함께... 

 

우리집의 어깨님들...

세째,첫째,아버지,둘째입니다.

 

해년마다 산소에서 사진촬영.

울 아들이 이렇게 컸다. 내년에는 더욱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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