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듣기만 해도 정다운 말 "아가"
순수산
2011. 4. 27. 14:09
월간 잡지 <샘터 5월호> p21 중에서
친정 엄마가 "아가"라고 부를때 저는 순하디 순한 착한 딸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이
듣기만 해도 정다운 말이 있는지요?
알려주면 두고두고 틈나는 대로 상황을 봐서 해드리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봄 햇살만큼이나 활짝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