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미국 남가주대학의 심리학 교수 골드 박사는 이런 글을 썼습니다.
성공한 제자들을 보면 그들은 항상 걸음이 빨랐다고 합니다.
걸음걸이가 빠른 것은 부지런함의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앞자리에 앉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라고 했습니다.
또 그들은 늘 시선을 집중시킨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했으며 모든 일에 긍정적이라고 했습니다.
기다리다 보면 비가 멈추고 태양이 보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성경 로마서의 말씀입니다.
-[1분 헬로큐티]-
오늘 이 글을 읽고 무척 흐뭇했다.
나는 걸음걸이가 제법 빠른 사람이다.
길을 가면 목적지만 향해 곧바라 걷는다.
친구들과 갈때는 항상 앞장서서 뒤에 오는 친구들한테 소리친다.
"제발 빨리 좀 걸어라."
그럼
"제발 천천히 좀 걸어라."
친구들은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또 무슨 강의나 무엇을 할때
항상 앞자리를 고수한다.
뒷자리에 앉으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앞자리에 앉아야 그 강의가 온전히 내것이 된다.
특히 목사님 설교시간에는 앞자리에 앉아야
은혜가 배가 된다.
항상 웃는 얼굴은 아니지만
(회사 업무 과중으로 늘 업체들과 부딪끼어..ㅎㅎ)
나는 매사 긍정을 선포하려고 노력한다.
자칭 희망전도사이다.
작금의 현실이 비록 힘들지라도 그래도 살만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나는 늘 선포한다.
힘들고 어렵다고 내게 전화로 하소연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
나와 통화가 끝나고 나면
"어라, 그래도 나는 괜찮게 사는 사람이네~"
이런 희망을 갖게 얘기해 준다.
실제로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데도 본인들은
느끼지 못하고 현실을 불평하는 자들이 훨씬 많다.
이미 나는 성공한 사람측에 들어가 있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