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순수산, 해외여행
[베트남 다낭 여행 3] 내 생일날 신기하게도 미역국이 나왔다
순수산
2017. 8. 8. 09:33
[덥다, 더워 여행]
[000호텔 숙소 앞에서]
[아침 산책길에 골목길을 걸아다니다]
[우리의 놀이터 호텔내 수영장, 어서 물이 가득 차기를 바라며~]
[물이 덜 찬 수영장에서 우리는 용감하게 수영하며 놀았다]
[호텔 로비에서]
[8/2 내 생일인데, 점심메뉴를 먹는데, 신기하게도 미역국이 나왔다.]
[베트남 여행 중에 만난 생일 날의 미역국]
[구불구불한 하이반 고갯길이 보이는 월남전의 접전지]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는 손짜/ 일행들은 불상 안으로 들어갔으나 우리는 산책만 했다]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는 손짜 내 산책]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가톨릭 대성당]
[얼마나 더웠으면 버스 짐칸에 해먹을 만들어 쉬고 있는 기사]
[베트남 카페에서 주문한 라떼와 아이스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