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2005. 12. 24. 11:11
그노래
작품하나-난
아직도 널
♪거리를
나혼자 걸었네~
직원수련회때
두엣곡으로
맹연습
후 금상 먹었네.
바람꽃-비와
외로움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순천
기찻길 끊임없이 불렸네
마냥
좋았지 그 시절에는
정태춘
박은옥-사랑하는 이에게
♪그대
고운 목소리에~
결혼
피로연때 그이와 나
마주보며
열창했네 잘살아보자며...
핑클-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이
학예회때 수화로 부르는 모습에
감동의
물결은 넘실넘실...
그대.
그대의
사연담긴 노래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