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2006. 5. 22. 14:11

 

민기가 무엇을 집었냐면 "하하 그놈 돈은 알아가지고 만원을 집어들더니 뭐가 좀 부족한 것

같더니 두번째로 펜을 들더라구"

돈도 많이 벌고 공부도 열심히 해도 꼭 이름을 날리는 훌륭한 민기가 되어라.

 

 

말썽장이 우리 민기군 시선처리가 어째 좀 그렇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민기군의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다.

 

 

민기의 외할머니 친할머니가 함께 나란히 사이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