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진도2대교

순수산 2006. 6. 8. 10:04

 

쌍둥이 다리가 놓여있었다.

금강산 식당인가에서 숭어회 무침을 맛나게 먹었다.

 

식당 옥상에서 바람을 가르며 아들 우뚝 서다.

꼭 이순신 같다.

 

코알라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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