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가을을 생각하게 했다. 정말 상쾌하고 시원했다.
울 팀장님 목도리 걸치고 울 친구 스카프 맺다. 춥긴 한가봐.
사진을 같이 찍어보니 정말 닮았어. 자매라고 해도 될 것 같아.
특히 동그란 달덩이같은 얼굴이 똑닮았다. 살면서 갑장을 만나는 것은 든든한 아군을 공짜로 만난 셈이야.
서로 작게 보이려고 옥신각신...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우린 목욕탕에서 다 봤다. 적나라하게...
연약한(?) 아녀자들을 보호하고자 기분좋게 동참해 주신
울 황제께 이 아침의 기쁨을 두배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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