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 573

취미는 네 안에 숨겨진 ‘미지의 대륙’이야

[퍼온 사진] *취미는 네 안에 숨겨진 ‘미지의 대륙’이야 일은 소모적이잖아.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소모되는 부분이 있어. 그걸 다시 채워주는 게 바로 취미야. 일에서 열정을 태웠으면 또 다른 열정을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하는 거지. 일과 취미로 삶의 밸런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