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은성 친구

순수산 2006. 5. 8. 11:30

 

석화촌 철쭉속에서 부부는 활짝 웃다.

 

 

 

정말 오랜만에 같이 찍는 사진  "반갑다 친구야"

'순수산 이야기[1] > 생각, 사유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축제 2  (0) 2006.05.22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0) 2006.05.22
13번째 생일  (0) 2006.05.08
발맞춰 나가자  (0) 2006.05.08
여산 휴게소에서  (0) 200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