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진도2대교

순수산 2006. 6. 8. 10:04

 

쌍둥이 다리가 놓여있었다.

금강산 식당인가에서 숭어회 무침을 맛나게 먹었다.

 

식당 옥상에서 바람을 가르며 아들 우뚝 서다.

꼭 이순신 같다.

 

코알라 태형이.

'순수산 이야기[1] > 생각, 사유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메밀꽃필무렵(선인장)  (0) 2006.06.12
담양-메밀꽃필무렵(식물원)에서  (0) 2006.06.12
결혼  (0) 2006.05.22
민기의 돌  (0) 2006.05.22
장미축제 2  (0)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