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조카,나의 엔돌핀

가마골에서 민기

순수산 2006. 8. 11. 17:38

 

가마골 시원한 계곡에서 부자간에 참 시원하겠다.

민기는 처음 물에 들어가 신기했을 것이다. 모든게 새롭고... 기억에 남았겠다.

 

종종 이런 시간 마련해서 좋은 추억 쌓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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