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시부모님과
그에 못지 않는 아들녀석
무등산 중머리재 올라가는 큰 돌 위에서...
중머리재에 올라 하늘을 배경삼아
두분 멋진 포즈를 잡으셨다. 마냥 좋은...
장난꾸러기 남편은 사진을 그냥 찍은법이 없다.
목을 조르는 그이 때문에 웃는다.
'순수산 이야기[1] > 여행, 떠나는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남 두륜산2 (0) | 2007.03.02 |
---|---|
해남 두륜산1 (0) | 2007.03.02 |
무등산장 길목에서 (0) | 2006.11.14 |
무등산 억새 앞에서 (0) | 2006.10.09 |
만리포에서 모래찜질 (0) | 200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