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제일 막내인 조카 예린이도 참석하여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고
이모님 내외분도 축하하고
고모님 내외분도 축하했다.
-진기자-
'순수산 이야기[1] > 생각, 사유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수의 장발 (0) | 2007.03.02 |
---|---|
아들 졸업식(일곡초 10회) (0) | 2007.02.15 |
시어머니 회갑 (0) | 2007.01.20 |
친구 결혼식 (0) | 2007.01.20 |
친정어머니 생신 (0) | 200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