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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 산에서 먹는 라면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나다.
거기에 김밥과 커피 한잔 귤도 빠질수 없는 메뉴이다.
백만불짜리 미소로 행복라면에 푹 빠진 부자지간. 보기만 해도 기쁘다.
좋은추억 쌓고 무사히 귀가한 이번 산행을 뒤로한채
다음산행이 기대된다.
두륜산에 다녀와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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