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여행, 떠나는 기쁨

해남 두륜산4

순수산 2007. 3.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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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 산에서 먹는 라면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나다.

거기에 김밥과 커피 한잔 귤도 빠질수 없는 메뉴이다.

백만불짜리 미소로 행복라면에 푹 빠진 부자지간. 보기만 해도 기쁘다.

 

좋은추억 쌓고 무사히 귀가한 이번 산행을 뒤로한채

다음산행이 기대된다.

 

두륜산에 다녀와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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