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실로 오랜만에 보는 남주.나리와 함께...
우리집의 어깨님들...
세째,첫째,아버지,둘째입니다.
해년마다 산소에서 사진촬영.
울 아들이 이렇게 컸다. 내년에는 더욱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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