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유아실에는 나의 가족들이 많다.
여동생네 가족 네명과
친정 엄마와 올케 그리고 시~~~우다.
오늘은 울 시우가 인형같이 예쁘다.
눈도 동그랗고 얼굴도 동그랗고
피부는 하얗다.
이뻐라.
인형이 아니니 절대로 함부로 다루면 안됩니다.
곰돌이 인형마냥 귀여운 울조카...
조카들은 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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