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제트모임

순수산 2005. 11. 28. 10:07

 

어째 사진이 요로코롬 나왔을까. 실물은 훨씬 나은데...

핸희도 이쁘고 나도 이쁜데...

패션리더 핸희는 오늘 우리집에 왔다가 그냥 자기집에 가기는 아까운 코디였다.

이쁘다...

 

꼭 새침떼기들같다. 좋아서 어찌할 수 없는 저 표정들을 보라.

청순하기 그지없다.

 

 

윤수 + 시영 +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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