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사진이 요로코롬 나왔을까. 실물은 훨씬 나은데...
핸희도 이쁘고 나도 이쁜데...
패션리더 핸희는 오늘 우리집에 왔다가 그냥 자기집에 가기는 아까운 코디였다.
이쁘다...
꼭 새침떼기들같다. 좋아서 어찌할 수 없는 저 표정들을 보라.
청순하기 그지없다.
윤수 + 시영 +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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