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 민기의 가지런한 손을 보라.
정말 예의바른 녀석이다.
처음으로 맞는 녀석의 생일 준비차 한복을 입어봤다.
잘 어울리네...
입안 가득 과자를 먹으면서
양손에 가득 과자를 들고
교통공원에서 이모네 가족과 함께...
"윤수 헝아 내 과자 어디로 갔어?"
"윤수 헝아 과자 다 먹지 말아."
'순수산 이야기[2] > 조카,나의 엔돌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타는 민기 (0) | 2006.05.08 |
---|---|
교통공원에서 민기와 (0) | 2006.05.04 |
컵 들고 자는 민기 (0) | 2006.02.11 |
조카 민기 돌보기 (0) | 2006.01.09 |
조카 민기의 모습들... (0) | 200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