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춥다. 바람 분다. 모여라. 온기를 나누자.
시선은 제각각 윤수만 엄마를 보고 있네...
민 기 : 이모부 과자 혼자 다 먹지 마세요.
이모부 : 알았어. 꼭 남겨줄께
민 기 : 그 거짓말 진짜이죠.
이모부 : 손에 든 거나 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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