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등나무꽃 아래 벌들도 놀러왔다.
영차 영차 백군 이겨라. 청군 이겨라.
고학년 계주에서 아들녀석은 이등을 하고
줄 잡아주기 봉사하고 있다.
항상 선생님 바로 앞에 선다.
아들은 제일 앞에 서기 때문이다. 아들~ 으샤으샤 키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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