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사총사가 모였다

순수산 2006. 10. 9. 10:52

 

이게 얼마만인가?

10월 4일 우리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일곡동 베네치아 창가 그 자리를...

연일 끝이지 않는 얘기로 자석이 들썩들썩...

 

 

 

줄기차게 잘 나가고 있는 으나...

새로운 사업구상에 머리가 조금 아픈 핸희...

뭐 좋은 소식은 언제 주려나 마냥 기다려지는 행미...

 

 

5년 10년후 그 뒤에도 지금처럼 건강한 웃음을 지을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되자.

정말 이렇게 뛰엄뛰엄 만나다가는 우리들 회갑때나 아니면 자식 결혼식 올리때나 보는거

아닌지 몰라. 연락 자주하고 얼굴 좀 보여주자 응...

 

으나!

광주에 으나 논술2호점 꼭 내는거다. 원장은 당연히 나다...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