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
10월 4일 우리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일곡동 베네치아 창가 그 자리를...
연일 끝이지 않는 얘기로 자석이 들썩들썩...
줄기차게 잘 나가고 있는 으나...
새로운 사업구상에 머리가 조금 아픈 핸희...
뭐 좋은 소식은 언제 주려나 마냥 기다려지는 행미...
5년 10년후 그 뒤에도 지금처럼 건강한 웃음을 지을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되자.
정말 이렇게 뛰엄뛰엄 만나다가는 우리들 회갑때나 아니면 자식 결혼식 올리때나 보는거
아닌지 몰라. 연락 자주하고 얼굴 좀 보여주자 응...
으나!
광주에 으나 논술2호점 꼭 내는거다. 원장은 당연히 나다...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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