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훈심이의 작품들이다.
정말 모델처럼 생겼다.
사실 친구가 좀 이쁘거든.
신랑도 한 인물하셔.
뭐 그러니 아이들 이쁜것은
당연하는 것 같아.
싸이월드에 가서 오랜만에
친구 얼굴 좀 구경하려했는데
정작 친구얼굴은 딱 한장
있었다. 좀 서운했는데
송미를 보면서 친구의
어린시절도 유추해본다.
항상 꿋꿋하게 살아다오. ㅎ ㅜ ㄴ ㅅ ㅣ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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