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송미와 윤철이

순수산 2006. 9. 8. 15:35

 

 

 

친구 훈심이의 작품들이다.

정말 모델처럼 생겼다.

 

사실 친구가 좀 이쁘거든.

신랑도 한 인물하셔.

 

뭐 그러니 아이들 이쁜것은

당연하는 것 같아.

 

싸이월드에 가서 오랜만에

친구 얼굴 좀 구경하려했는데

정작 친구얼굴은 딱 한장

있었다. 좀 서운했는데

 

송미를 보면서 친구의

어린시절도 유추해본다.

 

항상 꿋꿋하게 살아다오. ㅎ ㅜ ㄴ ㅅ ㅣ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