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비엔날레 감상

순수산 2006. 10. 23. 09:45

 

*뒤에 작품이 무엇인지 맞춰보시라. 달 같기도 하고 뻥튀기 같기도 한데....

 

*귀여운 작품 앞에서

 

*지하 카페에 있는 미니드럼 앞에서 폼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