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꽃으로 말해요

순수산 2008. 7. 14. 13:42

생일 꽃다발... 

꽃집 주인장이 거져 주신 행운의 행운목... 

만데빌라 활짝 피었어요.  

뒷산 참나리꽃이 더위에 푹 쳐졌어요 

도라지꽃도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