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여행, 떠나는 기쁨

[제주도] 예수님~ 그 존귀하신 이름을 불러봅니다

순수산 2011. 10. 6. 17:26

 

 

소인국테마파크를 한바퀴 돌고 있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 마태복음 11:25-30 >

이런 말씀을 생각하게 한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그의 일생이 14개의 조각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나는 차례대로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웬지 모르게 그분을 생각하니...

 

 

 

 

 

 

 

 

 

 

 

 

 

 

 

 

 

 

 

 

 

 

 

십자가 붙들고 기도하는 삶이 되자.

참 그리스도인은 말과 행위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야 한다.

그런 삶이 되도록 늘 깨어 기도하자.

 

 

2박 3일 동안의 무더위와의 대장정~

26명의 가족이 건강하게 제주도 가족여행을 잘 다녀왔음에 감사하다.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어 또다시 가족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