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사진]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할 때 잠자코 들어주는 것은 대단한의지가 요구되는 행동입니다.
허지만 그것이 얘기하는 그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듣고 있는 우리가 그에게 줄 수 있는 훌륭한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조용히 듣고 간혹 질문을 하면서 사연을 털어놓는 그에게 하이라이트를 잠시 양보합시다.
그리고 그가 빛나도록 합시다. 스스로 답을 찾고 새로운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서로 치유를 위해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이다.’ 라베카 폴즈의 말입니다.
-헬로큐티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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