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3
남편은 열심히 피 빼고 있는데(헌혈 40회때) 아들과 나는 헌혈의 집 바로 옆에서 (북구청)
꽃구경했다.
여러꽃을 한꺼번에 봤을때는 별로였는데 이렇게 피사체로 담아 보니 역시나 꽃은 아름답다.
꽃이름들이 뭐였더라.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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