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1 7시경 유달산 해맞이에 나섰다. 뒤로 보이는 배경이 한장의 명화이다. 시간이 조금 지나 후 해가 솟아나리라.
45도 각도에 자신 있는 사나이.
뒷 배경이 예술이다. 물론 인물도 예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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