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유달산 해맞이를 준비하며...

순수산 2006. 1. 3. 13:59

 

2006.01.01 7시경 유달산 해맞이에 나섰다. 뒤로 보이는 배경이 한장의 명화이다. 시간이 조금 지나 후 해가 솟아나리라.

 

45도 각도에 자신 있는 사나이.

뒷 배경이 예술이다. 물론 인물도 예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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