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현상으로 짧은 다리 더욱 짧습니다.
어째 다들 행주들은 들고 찍었는지... 사이좋게 하나씩 들고...
투우사가 아닙니다. 팀장님이 손수건 휘날리기에... 나는 요렇게 휘날렸습니다.
손수건 이뻐라~ 내것입니다. 하하하
두 기둥이 카메라에 들어오게 하고 발까지 자르지 말고 찍어주시라, 얘기하고 찍었습니다.
찍사는 항상 고달픔...
완전히 웃으라고 찍은 보너스 사진 올립니다.
승리의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지금은 올림픽 기간이라
우리나라의 승리를 고대하며...
꼭 이봉주 선수의 월계관을 요렇게 쓰고 금메달을 거머쥐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한사람 망가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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