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헵시바 몸찬양/가라(부채춤)

순수산 2008. 8. 25. 11:15

 

 

 

 

우리교회 헵시바 몸찬양팀과 예닮 워시팀이 있다.

 

어제는 헵시바 몸찬양/가라(부채춤)이 있었는데

중간에 잠깐 방송사고가 있었는데 일관된 모습으로

끝까지 웃으면서 잘 마무리를 해줬다.

 

헵시바(나의 기쁨은 그녀에게 있다)라는

뜻처럼 그녀들은 주의 은혜로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다른 때보다 더욱 큰 박수로 보답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