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헵시바 몸찬양팀과 예닮 워시팀이 있다.
어제는 헵시바 몸찬양/가라(부채춤)이 있었는데
중간에 잠깐 방송사고가 있었는데 일관된 모습으로
끝까지 웃으면서 잘 마무리를 해줬다.
헵시바(나의 기쁨은 그녀에게 있다)라는
뜻처럼 그녀들은 주의 은혜로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다른 때보다 더욱 큰 박수로 보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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