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이라 등산객이 별로 없었다. 병풍폭포 앞에서 지나가는 할머니께 부탁해서 같이 한장 찍었다.
고추는 고추다리에서
메주는 메주다리에서(절대 메주가 아님을 시인하며 발로 응징하고 있다)
요것~~~
작품이다.
어릴적 책받침에 있던 배경사진이다.
모델만 달라졌다.
내가 사랑하는 남편으로
구장군 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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