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한차례 빼고 나와서 산책 중에 아들과 함께...
참숯이라 땀을 빼고 10시간 후에 씻으란다.
정말 땀을 엄청 빼고도 끈적함이 없다.
보송보송하다. 거짓말처럼 진짜 그랬다.
고인돌인가...
통나무집 앞에서
정말 시골 아낙처럼 나왔다
건물 뒷편 산책길에 들어서다
뒤쪽에 나무를 태우는 연기(냉갈)를 찍으란다. 별로 안보임.
먼산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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