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1]/생각, 사유의 공간

함평 꽃무릇 축제때

순수산 2006. 1. 5. 15:47

 

추석 다음날 가족가 함께 함평 꽃무릇 축제에 갔다. 강냥콩 터널 앞에서 시부모님이 미소를 띠며

포즈를 취했다. 아버지의 살인미소와 어머니의 행복미소...

 

꽃 하트에서 마냥 즐거워하는 다은이와 윤수 그리고 부모님.

 

준영이의 익살스런 웃음. 짱구같다. 윤수와 윤수의 부친.

사람도 많고 먹을것도 별로 없었는데 주막에서 해물전에 동동주를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순수산 이야기[1] > 생각, 사유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서방님~  (0) 2006.02.03
서울친구  (0) 2006.02.03
아듀 2005년 불꽃축제(유달산)  (0) 2006.01.03
유달산 시민의 종  (0) 2006.01.03
유달산 해맞이(병술년)  (0)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