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계곡] 시원한 물소리와 웃음소리 [부부는 닮았다] 앞으로 이 모임 이름을 무엇이라고 칭할까...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에라도 함께 웃고 같이 나누고자 차 한대에 6명이 승차하므로 우린 앞으로 6인조 모임이라고 해야겠다. 울황제가 운전하고 멀미를 할수도 있다고 하여 내가 조수석에 타고 우린 오후 4시에 만나 저녁 11시.. 순수산 이야기[2]/여행,일상을 벗다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