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행복,나의 글쓰기

김밥 옆구리 터진 이야기 <샘터> 6월호

순수산 2011. 5. 12. 13:32

 

 

- 2011년 6월호 <샘터> 행복일기 p42 -

 

남들은 눈감고도 쉽게 싸는 김밥을.......ㅋㅋ

주부경력 18년이 되어서야 김밥 싸기를 터득한......ㅎㅎ

사람은 평생 날마다 배우며 산다는 사실...꼭 기억하자.

나는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한계를 지으면 거기까지밖에 못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시도하고 연구하고 관찰해보자.

그럼 분명 할 수 있다.

그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