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행복,나의 글쓰기

그 노래

순수산 2005. 12. 24. 11:11
 

그노래     


작품하나-난 아직도 널

♪거리를 나혼자 걸었네~

직원수련회때 두엣곡으로     

맹연습 후 금상 먹었네.         

   

바람꽃-비와 외로움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순천 기찻길 끊임없이 불렸네

마냥 좋았지 그 시절에는          


정태춘 박은옥-사랑하는 이에게

♪그대 고운 목소리에~

결혼 피로연때 그이와 나

마주보며 열창했네 잘살아보자며...


핑클-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이 학예회때 수화로 부르는 모습에

감동의 물결은 넘실넘실...


그대.

그대의 사연담긴 노래는 무엇인가.



'순수산 이야기[2] > 행복,나의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없는 사랑의 마음  (0) 2006.04.14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 로버트 뉴턴 펙  (0) 2006.01.04
냉동고 속에  (0) 2005.12.24
나에게  (0) 2005.12.24
입맞춤  (0) 200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