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힐링,나의 산얘기

[무등산] 옛길에서 만난 야생화는 별사탕이다

순수산 2011. 9. 26. 15:05

 

 

 

무등산 옛길에서 만난 야생화는 팍팍한 건빵 속에 든 별사탕마냥 맛이 좋았다.

눈이 호강한 것이다.

 

 

 

 

 

 

 

 

마가렛, 며느리밑씻개, 물봉선화, 여뀌

나머지는 생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