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써놓은 글인데, 감사하게도
[국민연금] 2012년 여름호에 글을 실어주셨다.
웃음에 관해서 구구절절 우리집 풍경을 그렸는데,
지면 관계상 더 재미있는 부분까지 실어주시는 못했다.
그래도 부족한 글 선택해주셔서 행복하고
앞으로 더욱 더 재미나고 가슴 뭉쿨한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웃다보면 인상도 좋아진다고 하니
특별한 웃음거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웬만하면
웃고 살아야겠다.
<해부러~ 돼부러~>
해보기는 해봤어?
안해봐서 못하지 않는가!
'순수산 이야기[2] > 행복,나의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하는 연인, 책 (0) | 2012.07.11 |
---|---|
냉장고 다이어트 (0) | 2012.07.06 |
감동 엔지니어 덕분에 다시 살아난 청소기 (0) | 2012.05.16 |
우리 서로 등 밀어 줄까요?[북소리 2012.05.10일자] (0) | 2012.05.14 |
인생의 순리라면 거스리지 않고 따르리라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