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중순 경에 이런 일이 발생했고
일기 쓰듯 그날의 일을 기록한 후
샘터에 보냈더니, 이렇게 글을 실어줘서 감사하다.
"새댁~ 우리의 이야기가 책에 나왔네.'
하며, [샘터] 6월호를 들고 1502호에 올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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