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 565

[제주도 여행] 우도에서 바람 맞으며 전동자전거 탔다

[성산일출봉] 전직원들과 함께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최근 입찰 낙찰 큰 건이 성사되어 대표님이 직원들에게 보너스 개념으로 떠나게 된 여행이다. 협력업체 대표 몇 명을 포함해서 일행은 총 19명이다. 비행기 예약은 늦은 상태라 완도항에서 제주도까지 1시간 40분 소요되는 ..

[충남 아산] 시댁 식구들과 1박2일 추석명절 여행

[지중해 마을 구경] [동서의 잡채요리]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블루투스 마이크 잡고 노래부르기] [분위기 띄우는 서방님과 함께 어머니는 춤을 추고~] [이선희의 "인연" 내 노래를 듣고 환호하는 가족들] [남편의 노래에 나와 서방님은 춤을 추고 어머니는 동영상을 찍고] [명카수 아들의 노..

[17-13] 치악산, 하늘구름 작품에 감탄한 비로봉 정상

[치악산 비로봉 정상] 추석 연휴때 치악산을 다녀왔다. 전라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왕복 8시간의 운전을 해야 하는 큰 마음 먹고 떠난 산행이었다. 탐방코스는 황골탐방지원센터 - 입석대 - 신선대 - 쥐너미재 전망대 - 비로봉 코스로 잡았다. 왕복 5시간 산행의 8.2 ㎞의 거리다. 치악..

[베트남 다낭 여행 3] 내 생일날 신기하게도 미역국이 나왔다

[덥다, 더워 여행] [000호텔 숙소 앞에서] [아침 산책길에 골목길을 걸아다니다] [우리의 놀이터 호텔내 수영장, 어서 물이 가득 차기를 바라며~] [물이 덜 찬 수영장에서 우리는 용감하게 수영하며 놀았다] [호텔 로비에서] [8/2 내 생일인데, 점심메뉴를 먹는데, 신기하게도 미역국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