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산 이야기[2]/행복,나의 글쓰기 96

웃음, 그것 얼마주면 살 수 있니? (국민연금 여름호)

예전에 써놓은 글인데, 감사하게도 [국민연금] 2012년 여름호에 글을 실어주셨다. 웃음에 관해서 구구절절 우리집 풍경을 그렸는데, 지면 관계상 더 재미있는 부분까지 실어주시는 못했다. 그래도 부족한 글 선택해주셔서 행복하고 앞으로 더욱 더 재미나고 가슴 뭉쿨한 글을 쓰도록 노력..

우리 서로 등 밀어 줄까요?[북소리 2012.05.10일자]

며칠 전에 써놓은 "그냥 내 것이려니 생각하고 마음껏 사용하세요"로 포스팅한 원고를 보냈더니 북구청에서 발행한 북구 소식지 [북소리]에 감사하게도 글을 실어주셨다. 삶의 소소하고 미미한 이야기인지만 그 안에서 작은 희망이 싹텄기에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스캔하여 다시 올린다...

하루라도 사과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하루라도 사과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안중근 의사가 말씀하셨다. 독서를 통해 지혜로운 자가 되어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라 생각된다. 이 말씀이 좋아 거짓말 같지만 ..